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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외국 기관/단체] [미국 의회] 에 대한 전체 4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 제66회 미국 의회 의사록(Congressional record) 제1차 회의록(1919.10.14.)

    1919년 10월 14일 제66회 미국 의회 의사록(Congressional record) 제1차 회의록이다. 제1차 회의록은 '한국문제'를 주제로 네브라스카의 노리스(George W. Norris) 상원의원과 매릴랜드의 프란스(Joseph I. France) 상원의원의 연설문 발췌 내용과 질의응답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별히 한국문제에 대해 노리스는 헐버트가 보내준 서신을 바탕으로 조약의 신의를 저버린 일본의 후안무치 행위와 한국인에 대한 야만성을 폭로하고 규탄했다.

    2 제66회 미국 의회 의사록(Congressional record) 제1차 회의록(1919.9.19.)

    1919년 9월 19일 제66회 미국 의회 의사록(Congressional record) 제1차 회의록이다. 한국문제를 다루고 있는 본 회의록은 구미위원부 법률고문 돌프가 작성한 '대한민국을 위한 진술과 개요(Statement and Brief for The Republic of Korea)'라는 보고서를 토대로 한국문제를 제기한 스펜스(Selden P. Spencer) 상원의원의 의정활동 내용을 담고 있다.

    3 제66회 미국 의회 의사록(Congressional record) 제1차 회의록(1919.7.15. / 17. / 18.)

    1919년 7월 15, 17, 18일자 제66회 미국 의회 의사록(Congressional record) 제1차 회의록이다. 재한 선교사들이 한국의 3.1운동 당시 일본의 만행을 폭로하기 위해 뉴욕에 본부를 둔 미국기독교회연합협의회(Federal Coucil of Churches of Christ in America)에 보낸 것을 본 협의회의 동양관계위원회(Commission on Relation with the Orient)에서 '한국상황에 관한 보고(Report on the Situation in Korea)' 란 제목의 보고서를 만들었는데 미국 상원의원 맥코믹(McComick)이 이 보고서를 미의회 의사록에 실은 것이다. 본 보고서의 서문은 이사회 의장 헤븐(William I. Heven)과 이사회 서기 굴릭(Sidney L. Gulick)이 '한일사정(The Japan-Korean Situation)'이란 제목의 글을 썼고 본문은 34개 항의 증거(Exhibit)들을 소개했다.

    4 제79회 미국 의회 회의록(Congressional Record)(1946)

    제79회 미국 의회 회의록이다. 1945년 11월부터 12월까지 펼쳐진 제79회 미국의회 회의 중 1945년 10월 시카고에서 제1회 국가대회에서 채택된 제2차 세계대전 미국인 참전용사들에 대한 헌장과 원칙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민주당의원 도일(Clyde Doyle)의 발언을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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